같은 임용 시험이라도 학교급에 따라 지금 볼 수 있는 숫자가 다릅니다. 유치원·초등은 교육청이 결과를 이미 발표했지만, 중등은 2026년 10월 16일 18:00에 접수가 막 끝나 시·도별 최종 숫자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경쟁률은 지원자 수를 선발 인원으로 나눈 값이고 집계 날짜에 따라 달라지니, 어느 시점의 값인지부터 따져야 합니다.

임용고시 경쟁률 2027학년도 유치원·초등·특수 결과
유치원·초등·특수는 접수 기간이 2026년 9월 28일~10월 2일이었고, 시·도교육청이 2026년 10월 8일 무렵 접수 마감 후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아래는 보도된 교육청 발표 값입니다.
| 지역 | 선발 | 지원 | 경쟁률 |
|---|---|---|---|
| 서울 공립 | 370명 | 1,739명 | 4.70:1 |
| 충북 공립 | 122명 | 569명 | 4.66:1 |
| 제주 | 42명 | 224명 | 5.33:1 |
| 강원 | 204명 | 645명 | 3.16:1 |
| 전북 | – | – | 평균 5.6:1 |
전북은 선발·지원 인원을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전국을 합친 공식 집계는 확인되지 않았고, 시·도마다 공립·사립·국립 구분과 일반·장애인 구분모집 합산 방식이 달라 단순히 평균을 낼 수 없습니다.
분야별로 보면 격차가 큽니다
- 서울: 유치원 16.44:1, 특수(유치원) 12.86:1, 특수(초등) 3.08:1, 초등 2.92:1이었습니다. 전체 4.70:1은 2026학년도 서울 4.73:1(298명 선발·1,409명 지원)과 비슷했습니다.
- 충북: 유치원 10.91:1, 초등 2.38:1, 특수(초등) 2.86:1입니다.
- 제주: 유치원 19:1, 초등 3.54:1, 특수 3:1입니다.
- 강원: 초등 2.34:1(2026학년도 2.22:1), 특수(초등) 3.08:1입니다. 유치원은 보도마다 9.31:1과 9.69:1로 달라 하나로 적지 않습니다.
유치원은 10:1 안팎에서 19:1까지 올라간 반면 초등은 2~3:1대였습니다.

중등 경쟁률은 어디서 보나
2027학년도 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은 2026년 10월 12일 09:00부터 10월 16일(금) 18:00 까지 접수했고, 1차 시험은 11월 28일(토)입니다. 2026년 10월 17일 기준 이 글에서 확인한 시·도별 중등 경쟁률 수치는 없습니다.
- 서울·경기·경남·경북 교육청은 1~4일차 접수현황을 10월 13~16일에 게시판에 올렸고, 수치는 첨부 파일에 있습니다.
- 마감일인 5일차에는 장애 구분 선발 분야만 10월 17일에 공개된 것으로 확인됩니다.
- 접수 취소 기간(경북 공고 기준 10월 17일 13:00~19일 18:00)에 지원을 취소하면 경쟁률이 바뀔 수 있어, 마감 직후 숫자와 최종 숫자가 다를 수 있습니다.
- 최종 경쟁률 공개일은 경기를 뺀 시·도에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경기 10월 21일 10:00 예정이라는 정보는 교육청 공고문으로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지원한 시·도 교육청의 교원 임용 공고 게시판에서 접수현황 첨부 파일을 열어 보면 됩니다.
임용고시 경쟁률 기준선, 2026학년도 중등과 2027학년도 선발 규모
2026학년도 중등은 전국 행이 한국교원대 특수교육과 공지(2025년 10월 28일), 시·도 행이 교육청 발표와 보도 기준입니다. 아래는 모두 접수 단계 값입니다.
| 구분 | 모집 | 접수 | 경쟁률 |
|---|---|---|---|
| 2026학년도 전국 일반 중등 | 6,570명 | 35,502명 | 5.40:1 |
| 2025학년도 전국 일반 중등 | 5,037명 | 33,578명 | 6.67:1 |
| 2026학년도 서울 공립 중등 | 1,000명 | 5,500명 | 5.50:1 |
| 2026학년도 경남 중등 | 674명 | 3,558명 | 5.28:1 |
| 2026학년도 제주 중등 | 115명 | 653명 | 5.68:1 |
서울은 교과 4.89:1이었지만 사서는 3명 선발에 96명이 지원해 32.0:1이었습니다. 과목별로 차이가 큽니다.
2027학년도 중등은 선발 규모가 줄었습니다. 보도된 시행계획 기준으로 공립 중등 교과는 전국 4,932명 으로 지난해 7,147명보다 2,215명 적고, 서울 공립 중등은 694명으로 지난해 1,000명보다 306명 줄었습니다. 선발이 줄면 같은 지원자 수에서도 경쟁률이 오릅니다. 다만 지원자가 얼마나 늘거나 줄었는지는 최종 수치가 나와야 알 수 있습니다.
경쟁률을 볼 때 주의할 점
- 경쟁률은 지원자 ÷ 선발 인원 이고, 접수 마감 시점과 최종 시점의 값이 다릅니다. 일차별 접수현황은 중간 값입니다.
- 지난해 대전 중등 8.7:1은 접수 단계 수치인데, 이후 기사에서 합격자 발표 시점에도 같은 숫자가 다시 쓰였습니다. 접수 단계 값을 최종 경쟁률로 읽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일반모집과 장애인 구분모집을 나눠 발표하는 곳과 합산하는 곳이 있습니다. 구분모집은 미달인 곳이 많아 합산하면 평균이 낮게 보입니다.
- 1차 시험을 본 뒤의 실질 경쟁률은 1차 합격자 발표(경기는 12월 29일 예정, 시·도마다 다름) 이후에 따로 나옵니다.
2026년 10월 17일 기준, 서울·경기·경남·경북교육청 교원 임용 공고 게시판과 시·도 교육청 발표를 인용한 보도, 한국교원대 특수교육과 공지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선발 인원과 경쟁률은 교육청 공고 정정이나 접수 취소로 바뀔 수 있습니다.
